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오늘 의 토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늘 의 토토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오늘 의 토토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오늘 의 토토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오늘 의 토토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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