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메이저 토토 내려왔지만 늘 곁을 지키겠다. 힘내자"
파이낸셜뉴스
2025.04.06 13:25
수정 : 2025.04.06 13:25기사원문
국민변호인단에 메시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은 6일 국민변호인단에 "저는 메이저 토토는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면서 "힘냅시다!"라고 당부했다.
윤 전 메이저 토토은 이날 변호인단을 통해 전한 국민변호인단에 대한 메시지에서 "오늘의 현실이 힘들어도 결코 좌절하지 마시라.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시라"면서 "청년 여러분께서 용기를 잃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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