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랭핑크의 제니가 당당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잡지 옴므걸스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토토 홍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토토 홍보는 화보를 모두 탈의한 채 소품으로만 가슴을 겨우 가린 모습이다. 토토 홍보는 사진을 통해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리스마도 뽐냈다.
토토 홍보는 다른 사진에서는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듯 전신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옴므걸스는 토토 홍보의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는 힘이고 현상이다, 토토 홍보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재정의했다"라며 "토토 홍보는 신보 '루비'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담대하게 발을 내디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토토 홍보는 솔로로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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