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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건설

호반건설, 부채비율 18.7%…1군 건설사 중 '최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03 15:53

수정 2025.04.03 15:53

지난해 호반건설 부채비율 하락…재무건전성 두각
오늘 의 토토 CI. 오늘 의 토토그룹 제공
호반 CI. 호반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의 지난해 부채비율이 2023년 대비 감소했다.

3일 호반그룹은 호반건설의 별도기준 부채비율이 18.7%로 2023년 보다 약 7.6%p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군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기준 호반건설의 자산은 5조8932억원, 부채총액은 9304억원, 자본총액은 4조9628억원이다. 호반건설은 유동비율 500%를 유지해 건설경기 악화에도 재무건전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3706억원, 영업이익은 2716억원이다.

호반건설이 속한 호반그룹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9조782억원, 자산은 16조8814억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 말 호반그룹 총 매출액(8조1627억원), 자산규모 (16조943억원)에 비해 각각 9154억원, 7871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를 두고 호반그룹은 주력사 중 하나인 호반건설이 업계 불황에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 이룬 성과로 평가했다.

상장기업인 대한전선을 주력 계열사로 둔 호반산업은 매출액 6323억원, 당기순이익 971억원을 달성하며 흑자경영을 지속했다.

대한전선은 별도기준 매출액 3조233억 원을 달성하며 2023년 대비 16%의 증가세를 보였다. 부채비율은 68%로, 2023년 86%보다 약 18% 감소했다. 유동자산은 1조5310억 원, 유동부채는 7725억 원으로 약 200%의 유동비율을 유지했다. 이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주 호조 및 매출 증가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전선은 향후 지속 성장이 전망되는 글로벌 전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호반그룹 내 유통을 담당하는 호반프라퍼티는 매출액 266억원, 당기순이익 28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23년 54억원에서 230억원 증가해 약 434% 반등했다. 코로나19 시기 여파의 업계 불황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 건설형 공사현장 준공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지분법피투자회사에 대한 평가이익 증가 등을 통한 결과로 보인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실경영에 집중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며 "선별적 수주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