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승부 식 토토. (사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26/202503260825287059_l.jpg)
25일 방송된 TV 조선 가족 예능물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선 김승부 식 토토의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 씨와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김승부 식 토토의 유품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공개됐던 예고편에선 이들 부부는 통장을 보며 "우와, 78년도에 1억원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본방송에서 부부는 김승부 식 토토의 트로피부터 살폈다. 이후 김승부 식 토토가 생전에 모아 둔 통장뭉치를 들었다.
서효림은 "수기로 쓴 통장도 있다"고 놀랐다. 정명호는 "예전에 다 손으로 써서 줬다. 도장도 다 찍어주고"라며 100% 수작업을 한 통장에 대해 설명했다. 지금은 사라진 조흥은행 통장도 나왔다.
복권도 한다발이었다. 김승부 식 토토가 생전 사 둔 다양한 복권이었는데 그녀는 이를 버리지 않고 다 모아뒀다. 서효림은 복권 컬렉션에 대해 "안 그래도 박물관에서 (수집) 제안이 왔었다"고 귀띔했다.
![[승부 식 토토]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 TV조선 캡처)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26/202503260825289686_l.jpg)
김승부 식 토토는 지난해 10월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특히 20대에 MBC TV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어머니를 연기하며 말 많은 '시골 할머니'의 상징이 됐다.
어머니의 다양한 얼굴도 보여줬다. 영화 '가문의 영광'의 조폭 보스 '홍덕자', '맨발의 기봉이'의 지적장애 아들을 둔 순진한 촌부 등을 연기했다.
차진 입담으로 예능계 블루칩이기도 했다. 요리 솜씨가 뛰어나 특히 tv '승부 식 토토네 반찬',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등 음식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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