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 토토, 흰 티셔츠만 입어도 '핫'…깜짝 놀랄 볼륨감
뉴시스
2025.04.12 14:55
수정 : 2025.04.12 15: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오늘 의 토토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늘 의 토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오늘 의 토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늘 의 토토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 의 토토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오늘 의 토토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오늘 의 토토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오늘 의 토토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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