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 토토, 과감 비키니 자태…♥남편과 하와이 허니문
뉴시스
2025.04.15 00:01
수정 : 2025.04.15 09: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오늘 의 토토(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오늘 의 토토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늘 의 토토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오늘 의 토토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오늘 의 토토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오늘 의 토토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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